Evaluating User -> Activated User 팔짱 끼는 유저(Evaluating User)를 Activated User로 만들어야 한다. 사용자 여정에서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를 최대한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. PM으로 입사했을 때 혹은 입사 하기 전 해야 할 일 회사에 입사했는데 할 일이 없다면 사용성 테스트를 먼저 진행해 보는 것이 좋다. 객관적인 시각으로 타겟 유저라고 생각하는 사람 10명을 만나봤는데 이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하고 토론해 볼 수 있다. 유저 저니는 전반적으로 시각화하여 이해를 높일 수 있다.특히 워크플로우나 프로덕트 플로우, 비즈니스에 대한 도식화 등을 그려보면서 도메인에 대한 지식을 빨리 올리는 것이 좋다. 액티베이션이 단발성으로 끝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