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ro 웹플로우를 배우고 있을 텐데 포인트는 툴을 배운다기보다는 랜딩 페이지를 통해서 리드(고객의 데이터)를 수집해본다는 것이다. 고객의 어떤 데이터 정보 등을 수집하는 것만으로도 꽤 큰 비즈니스 밸류가 생긴다. 웹플로우를 활용하면 데이터 수집에 있어서 굉장히 유리해진다. 장기적으로 웹 플로우 같은 툴들은 더 잘될 거라고 생각해서 조금 어렵겠지만 잘 배우길 바란다. 구글 설문지도 꽤 좋은 툴이라고 생각을 하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요즘은 메이크라는 툴도 매우 좋다. 제비어 같은 경우는 과금 정책이 비싸고 돈을 정말 잘 번다. 투자를 안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떼돈을 벌고 있는 회사이다. 이런 툴들을 활용해서 이런 툴들을 활용해서 테크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들어보는 실험을 하는 회사..